요즘 아는 사람은 다 아는 뱅크샐러드 유전자검사 나만 아는 서비스인줄 알았는데 매일 아침 10시에 수강신청하듯 사람이 몰려서 성공하기까지 2주는 걸렸던 것 같다 대충 키트 안에는 이런게 들어있었다 키트, 설명서, 사용법, 반송봉투 정도 대충 설명서 키트는 이렇게 타액을 담는 통과 보존액으로 이뤄져있었다. 저기에 침을 담기만 하면 끝. 이렇게 반송봉투에 담아 집 앞에 두면 택배사에서 알아서 가져간다. 반송 신청 자체는 뱅크샐러드 어플로 했었던 것 같음 그렇게 1달 남짓을 기다려 얻은 검사결과 안내에서는 2주 정도면 결과가 나온다고 했는데 사람 몰림 + 택배 파업 등 여러가지 이유가 겹쳐서 좀 오래 걸리는듯? 그래도 중간중간 늦어져서 죄송하다고, 검사 완료되면 알려주겠다고 알람이 왔었다. 결과는 저렇게 to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