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 줄 요약 1. 런치 4 / 디너 8, 주차 가능 2. 간이 좀 세다(고 하는 리뷰가 몇 개 있는 편), 본인은 개인적으로 좀 비린게 한두 개 있었음 3. 나쁘지 않은 구성과 가격이지만 굳이 찾아갈 필요는 없을듯? 오랜만에 스시가 먹고싶어져서 갔던 스시사라. 마곡에 괜찮은 오마카세가 있다고 들은진 꽤 됐는데 가야지 가야지 하고 미뤄두다가 반년만에 오게됐다. 리뷰를 좀 찾아보니 발산역 이이고또가 이름을 변경한 곳이고, 스시아라타의 세컨브랜드라고 해서 화제가 좀 됐다고 한다. 오마카세가 대로변 1층에 있는건 처음봐서 좀 신기했다. 1시 런치로 예약해서 55분쯤 갔었는데 아직 자리가 준비중이라 좀 서서 기다렸다. 실내엔 다찌 말고도 테이블이 2개 더 있었다. 그리고 앞접시가 없었다 차완무시는 위에 명란으로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