외관.
세팅 및 밑반찬.
육수는 초라멘과 비슷하게 토리파이탄. 무난하게 맛있으나 오픈런 안하면 웨이팅이 좀 있는게 아쉽다.
'음주일기 > Food & Cafe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홍대, 경의선숲길] 을지OB베어 (0) | 2024.01.14 |
---|---|
[이태원] 야상해 만두 (0) | 2024.01.01 |
[망원/신촌] 미스타교자 (0) | 2024.01.01 |
[홍대] 카레시 (0) | 2024.01.01 |
[서촌] 김진목삼 (0) | 2024.01.01 |